오랜만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스크랩트 프린세스(Scrapped princess)를 보았다.

씨디에 구워놓았긴 한데(그것도 고용량으로) 꺼내 보기 귀찮아서

저용량으로 다시 다운 받아서 보게 되었다.

확실히 전과 다르게 일본어가 많이 들리고

그냥 지나쳤을 장면들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파시피카,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여캐릭터보다 훨씬 정감이 가고 볼수록 괜찮은 캐릭터이다.

불행하다고 해서 질질 짜거나 주저앉거나 하는

약한 모습이 아니라 나름대로 활달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여 찾아보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넘어오지 않았나보다.

일본어 공부를 더욱더 정진해서

나중에는 꼭 원판을 사서 읽도록 해야되겠다.

by tataroni | 2006/01/26 18:19 | fantasy story1(애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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