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分の月がのぼる空 오프닝 캡쳐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타이틀만 본다면 왠지 공포 관련 애니일 것으로(응?) 지레 짐작해버릴 듯한..(퍽!!)


여~ 리카쨩~ 사진발 굉장히 잘 받는데?
되게 예쁘다~
...근데 저기 오른쪽에서 네번째줄, 분명
내 기억으로  볼록할 철(凸)자인 저게 왜 있는 거지?
설마 시청자들을 우롱(?)하려고?!(어이어이 이봐 지나친 공상은 금물이라고.)
 
인형처럼 앉아있는 유이치.
히메(姬)사마(!) 처럼 앉아있는 리카쨩.(역시 유이치와 주종 관계일거야. 퍽!)
이파리.
하나 밖에 안 남은거 보니까,
[마지막 잎새]가 생각난다.
분명, 이 애니 제목인 반달.
반달 하니까 노래가 생각나네.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 쪽~배에~(이녀석 노래 그만 불러라! 퍽!)
리카쨩의 미소.

왼쪽에 점박이 네코쨩!

顔(얼굴)을/를 이리로 돌려라!(?)

 

1월의 신작.

별로 기대는 안 걸었으나 의외로 잔잔하고 차분하기에 마음에 쏙들었다.

원작을 본 사람들이 하는 얘기 귀 기울여 보니, 많은 불평을 늘어놓기는 하는 듯하나...

총 6화를 방영할 예정이라, 내달리는 듯한 스토리가 조금 아쉽긴 하나

그림체도 괜찮고 성우 목소리도 괜찮고 이정도면 딱이다 싶다.

그보다도 오프닝이랑 엔딩 둘다 멋있었다.

일러스트 좋고, 곡도 괜찮고.

아아 이만하면 별 여섯개를 줘도 모자를 듯 하다.

서정적인 분위기, 내가 찾던(!) 거였어.

아 근데 사람들이 원작, 원작 하니까 나도 소설 보고 싶어져버렸다.

 

아아아...

마루마 시리즈도 사고 싶어 죽겠는데,

돈은 한 푼도 없고..

독서 생활 안 한지도 어언 2년이 넘어가고 있고ㅡ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항상 "독서요!"라고 당당히 말했는데 그 취미 버린지 오래요, 나 거짓말 하고 있는거야아?ㅡ

독서를 하려해도 "오카네가 나이!(돈이 없어)" 라는 핑계로 하루종일 컴퓨터 붙잡고 레슬링 한판(?!)을...

시립도서관도 집에서 나와 횡단보도만 건너면 있긴하지만

'언제나 방콕 장기 여행중'이신 나는 한 발자국도 나가는 일이 극히 드문지라...

 

어쨌거나 개강만 하면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붙어살기!'를 실행해야 되겠다.

메마른 정서와 장기간 굶은 '마음의 양식'의 창고도 메꿀 수 있어야 하는거...

 

폐인생활 하루빨리 접어야 하는데.

by tataroni | 2006/01/14 19:53 | fantasy story1(애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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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링 at 2006/01/16 05:55
아하하 어째 생활 상이 엄청난 공감이 -_-;; (하지만 폐인의 절대 조건이라 보기에는 =_=;;;; 앗 나도 폐인 ?) 저도 지금 도서관 갈 준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책이라 좋지요 ......(그런데 전 취미가 독서는 아닌 지라 ^^;;)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재미 있게 보기 위한 애니라기 보단 전체적으로 무언가 메세지를 가득 담은 애니같습니다 . 가끔 개그도 나오기는 하니 ^^;;;;;;
그래도 이런 애니는 마지막화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몰아서 보게 되요 ... ^^;; (여러 가지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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